늘 그래왔던 것 같다.
매 학기가 마칠때가 되면 그리고 마치면 지독한 우울하거나 외로워져서 왕왕 해매는거 말이다. 이런 시기에 이를 도피하기 위해서 먼가 저지르고 망하고 다시 수습하고.....대학 이후의 생활이 늘 그런듯 하니 쩌어업.. 이제 몇가지 변한게 있다면, 체력이 동시에 떨어져 편도염으로 몇일 방에 누워있는 일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덕분에 망하는 확률도 줄고 있고......
사실 머 이번학기라고 별거 있을까. 다만 이번엔 시험을 마치고 바로 계절학기가 이어졌고, 계절을 마치고는 바로 명절이라서 우울할 틈도 없었다는게 좀 다를뿐...(머 그래도 몇일 쓰라리게 지냈다...-_-)
계절학기를 포함 5개월의 일정이 드디어 끝이 났다. 아직 자잘한 일(은 아니구나-_-;;내 2월 T_T)들이 좀 남아있지만, 약간의 여유를 부릴수 있는 시기가 드디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