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다녀왔다.
서울 다녀오면 늘 느끼는건데 잠들기가 참 어렵다. 늘 당일치기 혹은 급히 돌아오면 마치 환상에 빠진듯 멍하다가 무엇을 해야할까 또는 무엇을 해야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CT에서의 삶은 즐겁고 가능성도 가득 느껴지지만....행복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놀기만 할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이 곳은 한계와 장점이 매우 뚜렷한 공간이다. 또 나의 장점이 부각되며 쓰이기 쉬운 하지만 내가 얻으려 하지 않으면 얻는 것은 어려운 그런 공간이다.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해야 "돈도 벌고" 재미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