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삶과 기록 2008/09/28 15:44
 
1. 고등학교로 돌아가는 꿈을 꾸었다. 근데 나이는 그대론거다. 상황도 그대론거다. 아...완전 악몽...어제 오후에 후배와 이야기 했던 말 "오늘 자면 내일 뛰어야 하지만, 만약 어제도 자다면 내일은 날아야 한다"라던 말의 여파였을까. 편도는 부었고, 머리도 몸도 무겁다.

2. "영화는 영화다"는 생각보다는 그냥 그랬다. 연기도 주제도 구성도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았다. 롤러코스터를 옆에서 보며 기다리다가, 타고 나니 시시한 느낌?

3. 후배가 보내준 하나의 문장과 그 번역,

"One can never consent to creep when one feels an impulse to soar." - HELEN KELLER

"하늘을 날고 싶어지는 충동이 드는 순간, 누가 느릿느릿 걸어가고만 있겠는가!" - 헬렌 켈러

지금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생각했다. 날자..날자..

2008/09/28 15:44 2008/09/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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