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기록'에 해당되는 글 61

  1. 2010/09/05
  2. 2010/09/01 70%
  3. 2010/08/10 학교 (2)
  4. 2010/08/02
  5. 2010/06/08 그리고 6월
  6. 2010/03/08 일상 (2)
  7. 2010/02/11 1337
  8. 2010/01/22 어제 오늘 그리고... (2)
  9. 2010/01/22 일기 - 1월 19일
  10. 2010/01/21 강남역 디올리바 (6)
  11. 2009/12/15 스트레스 (2)
  12. 2009/12/14 작업중 : 졸업 (74% 진행중) (4)
  13. 2009/12/04 루저
  14. 2009/12/01 아이폰 테스트 (4)
  15. 2009/11/19 커피 마시기 좋은 날 (2)

삶과 기록 2010/09/05 19:42
#0 모르는 건 죄다.

#1 아는데 그대로 행동하지 않는 것은 더 큰 죄다.

#2 더러워진 공용공간의 테이블을 닦다가...

그냥 아는게 없는 사람보다 알아도 안할 사람을 더 싫어하는구나 싶어서 그냥 짧게 한마디 적어본다.
2010/09/05 19:42 2010/09/05 19:42

70%

삶과 기록 2010/09/01 00:50
언제부터 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매사에

100%가 아닌 70%정도만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70% 또 겨우 70%


100%...아니 120%하고도

실패하면

그 상처가 너무 크기에

늘 70%만 하는 것이 익숙해 지다 보니

최선을 다하는 법을 잊어버린 거 아니 잃어버린 거 같다. 하아.

'겨우 70%로도 이정도 했어..'
'괜찮아 70%밖에 힘쓰지 않은걸....'

하나에 빠져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더라도..

그 하나에 정신없이 매달리던..........

그 하나에 빠져들 수 있던 ........................시절..




엉망이다.
2010/09/01 00:50 2010/09/01 00:50

학교

삶과 기록 2010/08/10 01:40
늘 포항에 갈때면 가슴이 떨렸다.
버스 혹은 기차가
7번국도를 만난 뒤 인동휴게소를 지나고
유강 아파트 단지가 보이면 가슴이 설래기 시작하다
효자단지가 보이고
학교 정문으로 이어지는 고가도로가 보이면

그리고 고가도로 사이로 정문이
그리고 정문에 붙어 있는 학교 로고가
정말 찰나의 시간동안 보이면
가슴이 두근두근대기 시작했다.

저 곳이 내가 꿈을 꾸던 그 곳이다.
저 곳이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이 있는 그 곳이다.

수업을 들었던 기억보단 동방에서 구겨져 잔 기억
무언가 만들어 보겠다고 밤을 새고 아침에 먹던 그 콩나물 국밥과
그토록 설래었던 봄과 그리고 차가웠던 겨울까지
수많은 기억들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기 시작하면 가슴이 두근거렸었다.

아침에 대전에 다녀왔다.
졸려서 얇게 뜬 눈 사이로 정문이 보였을때
정작 머리속에 자리 잡은 건
그 2003년에 그 곳에서
고함을 지르며 사진을 찍은 일이었을까.
2010/08/10 01:40 2010/08/10 01:40

삶과 기록 2010/08/02 03:00
잠들지 못하는 것은 하고 싶은 말이 남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누구에게 어떤 말을 해야하는지는

잘 모르겠다.
2010/08/02 03:00 2010/08/02 03:00

그리고 6월

삶과 기록 2010/06/08 02:09
#0 학교 정책 변화로 블로그 잠시 중단.

#1 .........................

아-_-

내가 왜 그랬을까.

사람은 역시

싸돌아 다녀야 한다.
2010/06/08 02:09 2010/06/08 02:09

일상

삶과 기록 2010/03/08 00:11
하고 싶은 것도 없고
할일은 많고,
하기는 싫다.

요즘의 말 버릇....

아놔.
2010/03/08 00:11 2010/03/08 00:11

1337

삶과 기록 2010/02/11 03:38
1337다녀왔다.

서울 다녀오면 늘 느끼는건데 잠들기가 참 어렵다. 늘 당일치기 혹은 급히 돌아오면 마치 환상에 빠진듯 멍하다가 무엇을 해야할까 또는 무엇을 해야 재미있을까라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CT에서의 삶은 즐겁고 가능성도 가득 느껴지지만....행복한 시간은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도 잘 알고. 놀기만 할 수 있는 곳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안다. 이 곳은 한계와 장점이 매우 뚜렷한 공간이다. 또 나의 장점이 부각되며 쓰이기 쉬운 하지만 내가 얻으려 하지 않으면 얻는 것은 어려운 그런 공간이다.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해야 "돈도 벌고" 재미있을까?
2010/02/11 03:38 2010/02/11 03:38
#0 방학이다. 아니 방학이 아니다. 나는 졸업예정생이고, 그러므로 지금은 방학이 아니라 머랄까 그냥 졸업식을 기다리는 시기이다. 내 인생에서 방학이 사라진게 언젠가 생각해 보니 국민학교 3학년 때 인 것 같다. 그때 부터 안 쉬고 시작된 예절 교실/ 영재 혹은 수월성 교육 / 보충수업 / 자율학습. 늘 방학이 아니라 무언가 정말 끊임없이 해오며 살다 이렇게 부유하는 시기가 딱 한번 더 있었는데 10년 전 이야기이다. 그땐 작은 용돈으로 내가 아는 유일한 여가생활 - 서점 구경 - 을 하며 서울에서 이리저리 부유하며 살았는데, 10년이 지난 지금 역시 하는 짓은 비슷하나, 서울에 아는 사람이 늘었다. 이렇게 부유하는게 지금의 일이구나 싶다. 이 시기가 지나가면 2월에는 대형 이벤트 몇가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또 정신없이 살겠구나..

#1 그저께에 이어서 어제도 점심 티타임 저녁을 강남에서 보냈다. 포항 떠나서 고작 가는데가 디올리바라는 농담으로 하며 후배랑 점심을하고 티타임에는 꼬날님과는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일거리를 하나 만들었다. 저녁에는 포항이었다면 절대 가지 않을 인도 음식점. 그런 만남들 속에서 내가 사람들을 잘 섞어서 만나지 않는구나 싶었다. 언젠가 부터 여럿이 모이면 이야기 나누는 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해서 그런건가? 알 수 없다. 번개같은걸 해서 한번 왕창 섞는 모임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2 일이 밀린다. 먼가 할게 많은데 오늘은 신체검사로 우체국 병원 왔다갔다하다보니 하루가 갔다. 몇일 전부터 쓰던 커피이야기나 가고 싶은 전시회도 영화도 보고 해야할텐데 벌써 일주일이 끝나가는구나... 아우!
2010/01/22 03:21 2010/01/22 03:21
#0 정규집에서 우연히 보게 되어 몇번 본 파스타. 파스타를 보면서, '저 로고 어디서 많이 본건데' 라고 늘 생각했었다. 물론 PPL이려니 했었지만, 촬영장소라는 도산공원은 분명 평생 한번밖에 지나간 적이 없는데..흠흠.....흠 그러다가 오늘 강남역 앞에 Stasera를 지나다가다..아하를 외쳤다. 알고보니 자매 레스토랑이었던 모양. 로고가 비슷해서 기억에 많이~ 남았던 것이다.

#1 오래간만에 간 강남역 3번출구 부근은 여전히 신분당선 공사가 한참이고 또 여기저기 간판들은 변해 있었다...폭설의 흔적인지 거리는 무언가 지저분 하달까 그런 느낌이었고, 학원과 회사원이라는 그 우울한 포스를 풍기며 열심히 밥 먹으러 가는 사람들을 제치며 나는 오늘도 역주행하고 있었다. 건물은 변하고 간판은 변해도 길은 그대로라 꺽을데 꺽고 조심할데 조심하고 기다릴때 기다리며 그렇게 걸어가니 늘 익숙한 그 장소에 도착해 있었다. 곧 올 일이 아마도 없어질 바로 그 곳당연히 기분이 묘해졌다.

#2 TNM에 들어가 아는 분들과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곧 떠나면 못 오는 가장 그리워질 식당을 선택해서 갔다. 새우 알레르기가 있으셔서 새우를 골라내는 모습에서 백설공주는 알고보면 사악한 어장관리녀라거나 머 그런 농담을 주고받으며 점심을 마치고, 갓 수술받고 의자에 앉기도 힘든 몸을 이끌고 계신 egoing님과 커피한잔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평소같이 전략적인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개발 이야기를 한 것도 아니고 놀러간 김에 부유하듯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자리가 되었다.

#3 시간도 좀 남았고 전부터 가기로 약속했던 하지만 이상하게 한번도 간 적이 없는, userstory에 들렸다. 처음에는 환영받고..... 방치되었다.(ㅋㅋ) 그 언젠가 사람들 나오길 기다리며 였는지 티타임의 구름제조때의 이야기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MLB와 NPB의 경기 영상에 대하여 논하던 유노님과 요즘 사는 이야기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흘렀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방치되어 진도 안나가던 책을 열심히 읽다 회의실 한편의 책장을 보니 기숙사에 쌓아논 책들이 생각나서 북 파킹 카페 - 책들 대충 던져놓고 나중에 찾아가면 되는 그런 카페 - 같은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아크릴 블랙 칠판도 예쁘고, 창도 예뻐서, 무언가 낙서라도 하나 가득 하고 나오고 싶었는데 책 읽는데 정신이 팔려 책만 읽다가 길을 나섰다. 나머지도 읽어야 할텐데..... 나오면서 만난 한날님 왈 여기는 원래 책을 반권 읽겠다 같은 목표를 정하고 놀다가는 곳이라고 해서 웃고 말았다. 우산 빌려왔으니 갚으러 가서 나머지 책의 반을 읽을듯

#4 저녁은 귀여운 후배님과 함께 가로수길. 요즘 인턴한다고 서울와 있는데, 인턴 이야기 사람 이야기 이런저런 이야기를 떠들었다. 녀석은 안쓰러우면서도 부럽고, 늘 많은 부분에 공감하면서도 가끔 이해하기 어렵고, 참 순수하면서도 세상을 많이 안다. 녀석을 보면 인연이라는 것이 참 오묘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연결고리가 많아도 결국 알게되는 사람과 영원히 알지 못하는 사람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또 친해지는 친해지지 않는 사람이 있는걸 생각해보면 말이다. 언젠가 불현듯 끊어져 버린 인연을 발견할 때는 씁쓸하긴 하지만 말이다.

#5 내일은 양재에 간다. 묘하게도 이틀에 걸쳐 양재- 강남- 신사를 투어하는 셈이다. 모레는 머하지?
2010/01/22 02:09 2010/01/22 02:09
#0 모두가 아는 사실이 하나 있다면, 강남역에는 사람은 있되, 맛집이 없다는 것이다. :(

#1 예전에 포항을 떠날때 가장 아쉬운 곳이 세 곳 있었으니 아라비카, 마인츠돔 제과점(혹은 풍년제과) 그리고 디올리바였다.(그렇다 포항공대는 이 세 곳에 절대 안 들어간다. :P) 셋 다 포항의 축복이요. 전국을 그렇게 싸돌아다녀 봐도 그만한 곳들을 찾을수 없는..소위 레전드급들..

디올리바. 처음의 그 여섯 테이블..(인가 네 테이블인가)하는 먼가 분식집보다 작은 사이즈와 그 꽉차서 돌아가는 북적거림에 놀라고 먼가 주는데로 먹는 듯한 한정적인 메뉴(파스타를 매일인지 매주인지 가물하지만 두세가지를 두고 주기적으로 바꾸는 체계)와 그 맛에 놀라는 그런 곳이었는데, 어느날 사라진..그리고 다시 크~게 나타난..그런 곳...먼가 다들 커진 뒤론 약간 아쉽다..라는 말을 늘 입에 달고 살았어도, 그래도 파스타라면 디올리바지..를 늘 외치며 가게 되는 그런 곳. 그러다 강남역에 디올리바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처음엔 이름이 같은덴가 보다. 지나가다 보고는 아 저기네...하다가 포항에 연장선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깜놀=_= 드디어 강남에도 갈만한 곳이 생기는 것인가.

#2 그러다가 오늘 다녀왔다. 후배랑 점심먹기로 만나서 강남교보타워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머먹지 이야기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디올리바이야기를 하면서 예전에 디올리바에 있었던 추억들을 새록새록..점심 먹으러 고고
장소도 그렇고, 인테리어도 다르고, 컵과 접시도 바뀌었지만, 그 와인병에 나오는 물만은 그대로라 먼가 그리운 느낌이 들었다. 아 이제 포항 갈 이유가 하나 줄었구나. 점심 세트가 셀러드+오늘의 파스타(혹은 마그리타 피자(S))커피라 점심세트를 주문했는데, 평소에 먹던 녀석들이라면 비교가 가능했겠지만 오래간만에 먹은 까르보나라라 미안하게도 포항과 맛을 비교하지는 못했다.ㅎ 머 그래도 사진이고 머고 먹고 나서 맛있다 한번 외치고..아차차 하고 사진을 찍었으니 음 그정도 표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은 점심 세트가 7900(VAT별도)원. 위치는 강남역CGV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일본식 커리집인 "코코이찌방야"의 2층에 있다. "아소산"이나 코코이찌방야 사이로 들어가면 되는데 아소산이나 코코이찌방야가 유명하니 아시는 분은 금방 위치를 아실듯. (다음 지도에서 보기)


#3 시간이 되면 대전가기 전에 한번 더 들려봐야 겠다. 강남역근처에서 밥약속을 잡고 갈데가 없어 늘 프랜차이즈를 해매던 분들께는 추천해드리는 바이다. 그러고 보니 포항에서는 방돌이랑 둘이서 가고 그러던 곳인데 이제 남자 둘이 가기엔 좀 힘들려나..ㅋㅋ 디올리바의 건승을 빈다. ㅎㅎㅎ
2010/01/21 02:30 2010/01/21 02:30

스트레스

삶과 기록 2009/12/15 20:47
#0 꿈에서 마스카라를 하고 컬링과 랭쓰닝을 체크하고 드라마틱한 효과를 체험한뒤 방에서 나가려는데 리무버가 없어서 찾다가 깼다.

#1 저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가 하면 기말고사기간이기 때문이다. 꿈에서 나온 마스카라는 지난 경영학 마지막 프로젝트의 주제였고, 지난 주말에도 미샤(+페이스샵 등등등)만 보이면 눈을 반짝이며 들여다 보았더랬다. 여전히 무언가 끝나가는 시점에서의 스트레스와 허한 감정은 극한에 달한다. 작년 이맘때쯤에는 영어로 꿈꾸며 영어로 잠꼬대를 하더니 이제는 저런 꿈인가...

#2 꿈에서 깨서 샤워를 하려다가 왜 학교에 돌아온 뒤에 한동안 컨설팅쪽 업무가 심하게 땡겼었는지 알것 같았다. 무언가에 대해서 책임지고 상처받는 일에 지쳐서 그랬던거 같다. 모두가 말하듯 컨설팅이 내 스타일은 아니고나.

#3 상처받는다고 약한건 아니지만, 약하면 상처받고 상처주게 된다. 세상 모든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실력과 강함을 전제로 시작함을 잊지말자.
2009/12/15 20:47 2009/12/15 20:47


(고맙게도 적당히 흔들린 사진)

컴퓨터공학과의 졸업과제가 끝났다. 결과물이 좀 잘나와서(?) 교수님이 마음에 들어하신걸로 볼 때 S는 무난해 보인다. 아 이러다가 졸업하는건가........
리포트 세개 시험하나 성탄절은 다가오고 캐롤은 울려퍼지건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으라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12/14 00:10 2009/12/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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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저

삶과 기록 2009/12/04 22:38


케이티 폰스토어에서 주문한 케이스이야기

내가 빠른긴 빠랐던 모양 ㅋ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12/04 22:38 2009/12/04 22:38
아이폰 테스트 이거 재미있네 ㅋ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09/12/01 06:20 2009/12/01 06:20
서울에서 가 본 커피숍들 중에서 추천할 만 한 곳 리스트.
다음 로드뷰로 쓱싹쓱싹 정리 1

청운효자동 클럽에스프레소 - http://durl.me/79vt
- 대중교통이 참 -_-하다는게; 단점이지만 에스프레소가 참 좋다. 단품커피로 리필도 되는 것으로 기억.

혜화역 학림 - http://durl.me/79vr
- 학림 로얄이야 말로 진리 -_-.....우울하면 땡기는-_-학림로얄-_-; '아니 왜 그런 사약을 마셔'는 빠지지 않는 사장님의 레파토리

압구정 허형만 - http://durl.me/79vq
- 유명하다.

안암역 - 보헤미안 http://durl.me/79vn
- 개인적으로 보헤미안을 가는 이유는 딱 하나다. 커피맛이 직접 배전하지 않던 시절의 아라비카와 비슷해서. 보헤미안에는 기억을 자극하는 맛과 향이 남아 있다. 흡연에 지하라 사람이 별로 없는 시간을 노려가야;;

가락시장역 플로리안 - http://durl.me/79vj
- 이름을 닮아서인지 향이 참 잘 살아있는 커피집. 더치와 꽃/과일향이 나는 약배전 (b-_-)b 2 아파트 상가 건물에 배전기까지 있다보니 약간 작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뒹굴거리기 나쁘지 않다.

홍대앞 칼디 http://durl.me/79vh
- '오늘의 추천 커피 - 숯으로 볶은 XXXX(ex.온두라스,과테말라 등등)"을 매우 강하게 추천. 다른건..좀 비추-_-(...먼가 맛이 랜덤...-_-)테이블 6개 정도? 커피교실을 한다.

광화문 커피스트 - http://durl.me/79w3
- 유명하다.

충정로 가베마루(는 불행히도 안보임-_-) 바로 앞.... - http://durl.me/79w2
- 커피맛도 괜찮고, 인테리어가 좋다. 딱 한번 가봤지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서울에서 커피맛 좋은 집들은 1. 좁다. 2. 인테리어가 구식이다. 인데, 둘 다 아니라는 의미다.

명동 전광수 - http://durl.me/79we
- 머랄까..워낙에 강배전이라...에스프레소가 콜롬비아보다 순했던 기억이 있다. 큰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다...-_-; 새로 열어서 넓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다.

여의도 주빈 - http://durl.me/7bbs
- 융드립+더치..근데 아직 더치는 못 마셔봤다;;; 리필도 무한이었나 그렇고....근데 리필로 계속 마셔도 모두 같은 맛이났던 기억이.........OTL

정리하고 보니 참 데이트용으로 추천할 만한 곳................같은건 잘 없구나...OTL
대부분 혼자가긴 좋아요..쿠하하.....솔로만세-_-)//커플이야 어딜가도 행복하겠지...-_- 소개팅용으론....위에서 잘 못 고르면 커피덕후 같아 보입니다. 냠.

 * 유명하다 = 좋기는한데 특색은 아직 못 찾았다 or 기억나지 않는다.
Footnote.
  1. 이거 무슨 로드뷰 전문 블로그 같아....OTL [Back]
  2. ...향 커피라는건 아니다;;;; 가끔 커피에서 꽃향이 나..라고 했더니...아 저도 당해봤어요-_-라고 하는 사람들이 가끔 있어서.. [Back]
2009/11/19 02:56 2009/11/19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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