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블로그 관리 작업을 했다. 블로그 서버를 이전하고 블로그의 스킨을 전부터 생각하던 것으로 바꾸었다.
스킨은 사실 오래전부터 해야지 하고 생각했던 것이지만 이제야 바꾸게 되었다. 조금 딱딱하고 간단한 스타일 - 즉, 서양식의 스타일을 원했기 때문에 - 일부러 스타일은 WP-theme에서 찾고, 간단하게 포팅. 그냥 긁어서 붙이기로 대충 포팅했더니 좀 어색한 부분들이 남았다. CSS를 수정해서 폭은 약 80byte1에 맞추고 대충 크기를 조절했다. 요즘 눈도 목도 아파서 글씨가 큰 블로그가 땡기는 시점이라, Textcube 홈페이지를 찾아보진 않았는데 이 부분 조금 아쉽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font-weight를 제외하곤 윈도우에서도 원하는 데로 잘 보인다는 것이다. editor용 css는 다시 설정해 주어야 할 것 같다.
HanRSS배너를 넣었다. 볼 품 없는 구독자지만, 테스트도 할 겸 넣어봤다. 생각보다 다른 디자인과 어울려 튀지도 않고 나쁘지 않은 것 같다. 14명이라. www.bringbring.com/rss 에도 6명 등록되어 있으니 약 20명인데 누가 읽고 있는 것인지 사실 무섭다. -_-; (아 한명은 나다, 원래 구독자 체크 및 업데이트 체크용으로 등록해 두었다. 자추-_-아니다.)
아이비 호스팅을 떠나기로 했다. 이유는 간단한데 robots.txt를 자기들 마음데로 바꿔버려 구글에서 들어오는 검색을 막은 탓이다. 덕분에 한동안 gofeel로 검색하면 블로그가 잘 나왔는데, 지금은 엉뚱한 곳이 상위에 나온다. 티스토리 떠난건 단순히 개발자의 개밥먹기도 있지만 저런 것들을 더 잘 관리하기 위함인데, 인터넷에서 잘 지켜오던 자산을 오히려 잃었다. 떠나면서 일부러 제목을 "아이비 호스팅 "으로 하여 글을 적어 두었다. 리퍼러를 확인해 보니 네이버 검색에서 아이비 호스팅으로 검색시 상위에 포진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노린바이다.
현재 사용중인 서버는 학교 한쪽에서 열심히 혼자 돌아가고 있는 제 맥미니이다. Ubuntu는 더이상 PPC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Debian이고 trac 0.11.1 사용을 위해서 testing버전으로 사용중에 있다. 사실 Textcube는 업데이트 하는 김에 trunk로 갈아타려고 했으나, 에러가 나서 하지 못했다. 실험과 삽질은 나중으로~ 얼마만에 내가 설치한 웹서버를 홈페이지로 쓰는건지 모르겠다.
예전 글들을 다시 훓어보는데 어색하고 읽기가 힘들다. 아직 복구하지 않은 글들도 많은데, 블로그 관련해선 할 일이 많다.이런건 밀리면 안되는데, 사실 스킨도 바꾸고 조금씩 설정을 하고 나서야 내 집 같다는 생각을 한다. CSS/DOM 아직도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벽돌부터 만들어야 하는 것이 웹인가 보다. 기록을 정리하고 다듬는 일과 더불어 새로운 이야기들을 적어내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다.
예전 글을 고치는데 더 이상 인색해지지 않기로 했다. 계속 다듬고 다듬어서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고쳐서 생기는 정보의 손실보다 이익이라고 판단했다. Textcube에 Revision을 남기는 기능이 완성되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만들어야 한다.
카테고리와 태그는 아직도 혼돈스럽다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다. 쩝.
이제 다시 시작이다.
예전 글을 고치는데 더 이상 인색해지지 않기로 했다. 계속 다듬고 다듬어서 가치있게 만드는 것이 고쳐서 생기는 정보의 손실보다 이익이라고 판단했다. Textcube에 Revision을 남기는 기능이 완성되기를 기대..하면 안 된다. 만들어야 한다.
카테고리와 태그는 아직도 혼돈스럽다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솔직히 모르겠다. 쩝.
이제 다시 시작이다.
Footnote.
- 터미널의 폭을 생각하셨다면 정답; [Back]



